북구문화의집
펌) 지지봄봄 대담_ 수업혁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하여
두 분께서 말씀하신 것은 문화예술교육에서 ‘교사는 누구인가? 가르치는 사람인가 안내하는 사람인가?’ 하는 지점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의 문화예술교육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려면 먼저 선생님들이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문제인식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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