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땅과예술 5차시 / 작은 밭 일구기 / 2021.05.29
2021년 5월 29일
오늘도 상쾌한 맑은 날씨!
저번 시간에 이어서 이번에는 논에 모내기를 하는 시간이에요!
우선 저번시간에 마무리하지 못했던 논에 물대기!
이젠 익숙하게 물을 채워넣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 모두 못줄에 맞추어 조금씩 모를 심어주고 있어요.
심으면 심을수록 점점 능숙해지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우와~ 친구들의 속도가 정말 빨라서 눈깜짝할 새에
논에 모내기가 끝나가고 있어요!
끝쪽에 남아있는 부분까지 빼놓지 않고 심어주고 있어요!
어느새 모내기 끝!
모내기가 끝난 후엔 씻고 감자를 새참으로 먹었어요!
과연 우리가 심은 모는 끝까지 잘 자라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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