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 23년 11월 4일 토, 해적선에 그림을 넣어보자,,
해적선 만들기 작업의 마지막 수업날입니다.
해적선에 넣을 소품들의 그림작업을 시작해 봅니다.
이렇게 본인의 이름도 넣군요,, ㅎㅎㅎ
모두들 정말 열심히 그림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마무시할 폭탄도 그려 넣습니다.
캬~~~~ 멋진 선글라스의 지환이는 어떤 느낌을 표현하려 할까나?
마지막 수업이었기에 괴짜소년단과 합류를 하였답니다.
괴짜반의 작품을 함께 굴리면서
근린공원을 투어하면서 달려 봅니다
괴짜반의 담임선생님께서 주말건축반의 친구들도 타보는 기회를
주셔서 아이들이 신나게 달려도 보았답니다.
북문집의 희승선생님과 괴짜담임선생님의 밀어주기를
힘써 주셔서 아이들이 넘나 즐겁게 보네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마무리 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한 해 동안의 주말건축반을 함께 하면서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작성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여름켐프의 물놀이가 제일 생각이 남았는지 물놀이를 그림으로
표현을 하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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