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 23년 10월 21일 토요일, 소품만들기작업
ㅎㅎ 햇살이쁜 날에 리하친구가 상큼한 귤을 가져와서
북문집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귤을 나누어 주어 함께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리하야, 잘 먹었어요~~~
고마워,,
이젠 말하지 않아도 척척! 공구를 챙겨서 우리의 작업장으로 모였습니다.
자동으로 공구를 결합도 하고 있군요,
ㅎㅎ 아쭈 바람직합니다.
해적선 내부에 놓을 의자를 만들기 시작해 봅니다.
너무들 잘 하고 있답니다.
어려운 부분도 도와가면서 잘 해네고 있답니다.
잠시 앉아서 찰칵!!
ㅎㅎ 우리 아이들 귀요미 왕창~~~
내부에 옮겨 봅니다.
오늘 수업을 하기 위하여 북문집 옥상에 올라보니,,
세상에나 간밤에 밤손님(?)이 왔다갔는지 지난 주에
우리 친구들이 만들어 두었던 소품들이 사라져 버렸군요.
아이들이 속상하고 아쉬워 하였답니다.ㅠㅠㅠ
역시, 보관을 철저하게 하여야겠음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다시 없어야 겠기에,,
주말건축반, 23년 10월 28일 토요일, 해적선의 돗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기
땅과예술 / 들판 전시 준비하기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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