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 23년 9월 23일 토요일, 해적선 머리부분 이어 작업하기,,
오늘 작업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해적선의 선미 부분을 작업해 보겠습니다.
이제는 알아서 척척 진행이 되어집니다.
작업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더군요.
민지친구의 자세가 제법입니다.
어릴적 풀로 제기차기를 하였다고 말해주었더니 민우친구도
해 봅니다. 제법 잘 찼답니다. ㅎ ㅎ
모양이 제법 틀을 잡아 가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한 오늘의 수업을 마치고,,
푸른하늘이 높다란 풍성한 추석이 돌아 왔습니다.
우리 친구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네고,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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