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와~~~~ 

햇쌀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건축반 친구들이 빨리 옥상에 올라가쟈며 성화입니다.

ㅎㅎ 햇쌀과 맞설 준비가 되었나 봅니다. ㅋㅋㅋ

혹시 지난 시간의 작업과의 비교가 되신가요?

오늘은 해적선의 바닥작업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우리 친구들 정말 열심히 하였답니다.

민우친구가 공구의 충전기를 확인하는 작업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작업을 하다 그만 손을 다치는 일이 있으셔서 

손을 쓰는게 불편하다보니,,,,

비스듬한 작업에는 신중하게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공구다루기의 주의성을 다시 설명하였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에,,

그늘막을 쳤지만 오늘의 햇쌀은 ㅠㅠ 감당이 ,,,

눌러주고 드릴로 작업을 하고,,

척척척!!

우리 도원이 친구의 굵은 땀방울이 흐르고 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드릴 작업에 집중합니다.

이젠 어였한 전문가(?)의 포스가~~~ ㅎㅎㅎ

리하친구가 이렇게나 성장하였답니다.

이젠 혼자서도 작업을 하고 있는 이 모습!

아이들 저마다 호흡이 척척!!

 튀어나온 곳을 정리 하여 봅니다.

손이 불편하여 한손으로 하려다 보니 많이 불편하셨을 꺼예요.

더위에도 우리친구들 해적선의 바닥작업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혹시라도 어지러울까 싶어 잠시라도 쉬라고 했지만 빨리 하쟈며 열성이 

대단하였답니다.

작업에는 적당한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강제(?)로 물을 마시며 

쉬는시간을 갖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