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흘러 졸업식을 하기 위하여 모두들 모였답니다. 

윤이의 멋진 포즈가 짱입니다. ㅎㅎ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단유의 표정이 시크합니다. ㅎ

소원지를 적어 볼까요?

어떤 내용을 적었을지 자믓 궁금타?

레드카펫을 맨발로 밟으며 입장해 봅니다.

오랫만의 맨발이라 더 가쁜한 걸음입니다.

테이움직임학교의 선생님의 리드하에 움직여 봅니다.

담임선생님과 민우가  함께한 수업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캬~~~~ 윤이가 신났는지 댄스타임을 ㅎㅎㅎㅎ

이런 "흥" 참말 좋습니다.

윤이가 졸업장을 대표로 받았답니다.

깁스를 하고도 출석하여 열심히 참여한 윤이 친구! 짝짝짝~~~~

ㅋㅋ 소원지에 뭘 쓰려나?

우리 준혁이는 내년에도 바퀴달린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소원을

적었군요.  뭉클뭉클~~~~~~

괴짜소년단선생님께서 꼭 윤이의 소원이 이루어지라는 덕담을 아끼지 않고 들려 주십니다.

다시 레드카펫을 밟으며 퇴장해 봅니다.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광산구 첨단에서 아침마다 버스를 타고서 출석하는

민우친구는 결석이 한번도 없는 열정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큰 선물도 받게 되었답니다.

민우가 아빠와 함께 찰칵!

축하해~~~~~~

이렇게 22년도의 주말건축반의 악기놀이터 만들기의 시간이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겨울방학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보네기를 기원해 봅니다.

안녕~~~~

많이 보고플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