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방학생활을 건강하게 잘 보네고 2학기의 수업을 하기 위하여 

이렇게 북문집에 모였답니다.

얘들아~~~ 반가워

담임선생님의 설명을 들어 봅니다.

 

 공구들을 가져가서 연습하기 위하여 살펴봅니다.

안전은  주의를 해야하는 부분이겠지요?!

연습에 들어가기 전에 찰칵!

기본 프레임을 짤것에 대하여 담임선생님의 설명을 들어야 겠지요?

집중하는 눈빛 보이시죠?

우리 친구들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옆으로 하는 작업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집중하여 작업하는 우리 민우친구.

건축은 혼자서 하는 작업이 아닌 협동이란걸 이젠 아이들이 잘 알고 있지요?!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 잡아주기도 하고 있답니다.

소윤이 친구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ㅎㅎ 우리 연우친구의 드릴이 미쓰(?)가 살짝이 났나 보군요.

그래도 괞찬습니다. 연습을 하다보면 능슥해 질겁니다.

 
자~~ 다음 시간에 숙재가 있군요.

"악기놀이터의 디자인을 나만의 생각으로 1개씩 그려오기"

그리고 집이나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악기놀이터에 필요한 물픔들을 가져와서 본격적으로

악기놀이터의 재작이 들어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