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북구문화의집, “2018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일반랩 분야 선정!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중소벤쳐기업부가 시행하는 “2018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북구문화의집이 선정되었습니다.
“메이커(maker)”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을 만들고 즐기는 이들을 말하며,
메이커 스페이스는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창제작공간입니다.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60개 일반랩과, 5개 전문랩이 선정되었고,
북구문화의집은 일반랩 분야로 3년간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북구문화의집은 ‘Living 메이커의 집’을 컨셉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 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일상에 메이커 문화가 스며들 수 있게,
그리고 평소 북구문화의집을 자주 이용하는 주부, 어린이, 청년들을 위한 재미난 프로그램과 공간이 펼쳐질 것입니다.
조만간, ‘Living 메이커의 집’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8 창의예술학교 <바퀴달린학교 예술캠프> 알림
2018 북구문화의집안의 공유가게 <문산상회 SINCE 2017>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모집 안내 (6/15 첫 강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