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저녁 7시 30분 북구문화의집 문화관람실에서
테마뮤직카페 다섯번째 이야기
"'초희와 엄마가 함께하는 꿈의 화원(가제)"을 주민들을 모시고 함께 합니다.
현재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임소연(40세)-광산구화훼단지 내 임소연플라워-은
2녀 1남을 두었고,
20살난 첫째딸 이초희는 엄마에게 소중하고 귀여운 딸이자 친구로 지낼만큼
두 모녀의 사이는 특별하답니다.
이번 테마뮤직카페는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노래
그리고 딸이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노래가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