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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의집

공지사항

  • 2007학교문화예술교육 종합포럼 및 워크숍 AND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교육콘텐츠전시 및 공개토론회

    • 작성자김수정
    • 등록일08.01.19
    • 조회수3,649


  • 2007 학교-지역사회연계 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 종합 포럼 및 워크숍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교육콘텐츠전시 및 공개토론회



                    ■ 일    시 : 2008년 1월 29일(화)~2월 3일(일)
                    ■ 장    소 :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뮤지엄 스튜디오
                    ■ 주최.주관 : 북구문화의집
                    ■ 후    원 : 문화관광부,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북구청



    여는글



    북구문화의집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 동안 학교-지역사회연계 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문화예술교육이 공교육 내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사례들을 만들어왔고, 시교육청과 행정기관, 지역의 예술가들이 학교 안 교사 및 학생들과 네트워크 될 수 있도록 시범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이제 시범사업이 3년 동안의 결실을 맺고, 성찰과 반성의 시간, 칭찬과 격려의 시간으로 본 주관단체 스스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평가와 방향성을 이야기할 때이다.
    2007년은 또한 시범사업의 결실의 해이기도 하지만,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첫 출범의 해이기도 하다. 3년 동안 지정 및 운영되며, 학교시범사업에서 가져왔던 기본적인 성과들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이 광주지역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 종합워크숍은 2007년 동안 진행해온 4개의 시범학교 시범수업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시범수업은 성찰과 소통, 관계에 주목한 세미나프로젝트(자연과학고 조리과 2반, 임광호교사), 문화이해를 바탕으로 미디어와 결합한 소리저장창고프로젝트(동림초교 3학년 2반, 김혜련교사),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교육과정안에서 디자인적 시험을 해온 시공프로젝트‘Design For Teacher'(일동초교 6학년 1반, 김계영교사), 일상에서 미적 경험과 체험을 이끌어 내어 미적 감수성과 철학적 성찰을 이끌어 낸 미학프로젝트(예술고 1년 한국화전공, 최진우교사)로 구성되었다.

    이상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07년에 진행해 온 수업과정을 통해 교사의 입장에서 문화예술교육에의 접근인 문화예술교육 수업연구를 진행해 왔고, 각 수업과정에서 최종수업의 결과물을 전시와 공개프리젠테이션의 형태로 진행해 왔다. 각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시범사업이 진행되면서 이루었던 성과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학교 안(밖) 문화예술교육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고자 한다.

    2007년은 또한 시범사업의 결실의 해이기도 하지만,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첫 출범의 해이기도 하다. 3년 동안 지정 및 운영되며, 학교시범사업에서 가져왔던 기본적인 성과들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이 광주지역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북구문화의집이 고민하고 실천했던 지점들을 교육컨텐츠라는 과정이자 결과물을 전시하고, 향후 광주지역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목적
    3년간 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의 성과와 반성의 자리
    2007년 진행해 온 시범수업을 통해 얻은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
    학교 안 팎의 다양한 소통구조를 개발하고,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사업의 연결지점 확인
    통합교육을 위해 그 동안 고민해 왔던 각 단체(기관)들간의 네트워크 모색
    3년간 변화되어온 문화예술교육적 환경을 되돌아보고, 문화예술교육적인 비전 공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한 향후 전개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전망 공유

    구성
    자 료 집2007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 종합 포럼 및 워크숍 자료집
    포  럼 ○ 문화예술교육과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 미학교육의 이해와 미학교육의 적용 가능성에 관한 포럼
    강  연 ○ 미디어교육과 문화예술교육-미디어의 이해 및 미디어교육의 방향성
             ○ 통합적 관점에서 디자인교육에 관한 이해 및 디자인교육의 중요성
    워 크 숍 ○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의 이해와 워크숍
                ○ 미학프로젝트 계획 및 실행 워크숍
    종 합 평 가○ 북구문화의집 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 3년 평가와 결산 공개 평가

    ■ 문화예술교육 포럼 1.

                                     2008년 1월 29일 월 오전 10:00~12:00

    문화예술교육과 청소년의 문화활동

    사회 :
    문화예술교육과 청소년의 문화활동의 중요성을 간략하게 설명하게 포럼 진행

                                                            
    발제 1.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 활동에 있어서 지향점과 방향성 ”

    발표  :  노 재 정(에이스 벤추라)

    에이스 벤추라는 1. 문화적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대안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 2. 상호학습자로써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교육을 실천, 3. 에이스 교육방법론과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에듀케이터를 양성 한다는 방향성 아래 그동안 청소년들과 경험해온 문화활동에 관한 사례를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이 지향해야 할 것, 방법론 등을 들어보고자 한다.

    발표: 10시 10분~10시 40분(30분)
            
    발제 2.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활동 방향성과 실천 방안”
            
    발표 : 김 성 훈(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운영부장)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참여와 문화적 활동에 관한 실태를 들어보고, 문화예술교육과 청소년들의 문화활동에 관한 방안을 들어보고, 청소년 문화활동의 저해요인과 진흥 방안에 대해 발표

    발표: 10시 40분~11시 10분(30분)

    전체 토론 및 마무리.  
    그 동안 이야기 되었던 두 선생님의 사례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이루어진 내용들을 상기하고 전체 내용을 마무리 한다.  
    지정 토론 : 박형주(수상한교육문화공동체 결 교육연구팀장), 이운기(서구문화센터 청소년팀장)
    토론: 11시 20분~12시(40분) 플로어 토론 포함


    ■ 문화예술교육 강연 1.

                                    2008년 1월 30일 10시~12시

    미디어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사회 :
    강연자에 관한 간단한 소개

                                                            
    강 연
    “미디어의 이해와 학교 안 미디어교육의 실태 및 방향성 ”

    강연  :  김기태(호남대 신방과 교수, 미디어교육학회장)

    미디어교육은 현재 초중등교육에서 학교 안 문화예술교육의 영역으로 매우 중요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미디어교육이 학교 안으로 퍼지면서, 영화시범학교라는 이름으로 강사파견 및 장비 지원 등의 직접적 지원이 있는가 하면, 동아리활동에서부터 비판적 신문 읽기 교육까지 미디어교육의 영역으로 포함시킬 수 있다.
    그런데 미디어교육은 목적은 무엇인가? 미디어교육은 꼭 필요한가? 미디어교육을 통해 궁극적인 교육적 효과는 무엇일까? 그 교육적 효과를 위해 현재의 교육과정은 타당한가? 등의 다양한 의문이 들 수 있다.

    ‘미디어’라는 것의 자체적인 속성, 기본적으로 미디어가 갖고 있는 의미를 조작이 어려운, 고가의 장비를 이용하여 영상을 찍는 행위로만 귀결지을 수 있을까? 왠지 이것은 아닌 것 같다.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갖고 있는 의미와 맥락을 이해해 보고,
    미디어가 교육적 영역과 결합되었을 때는 어떠한 지향점과 방향성을 가져야 하며,
    이것을 교육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미디어에 대한 시각, 미디어교육에 대한 시각을 점검해 보길 바란다.


    강연: 10시 10분 ~ 11시 30분 (80분, 중간 쉬는 시간 포함)
            

    전체 질의 및 토론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지정 토론 : 조수란(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팀장), 윤수안(다큐감독)
    시간: 11시 30분 ~ 12시

    ■ 문화예술교육 강연 2.

                                    2008년 1월 31일 10시 ~ 12시

    디자인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사회 :  강연자에 관한 간단한 소개


                                                            
    강 연
    “통합교육으로서의 디자인교육, 사고를 위한 디자인교육에 대하여”

    강연  :  백현주(전, 디자인교육 새야  편집장/희망제작소 연구원)

    디자인교육은 미술교육의 일부분이다(?)...라는 말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디자인교육은 특정의 직업을 얻기 위해 전공해야 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골고루 디자인교육이, 디자인적 사고가 고루 퍼져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디자인적 사고는 단순히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고치기 위해 생각을 짜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떤 생각이 떠오를 수 있도록, 그 전 과정을 포함하여 사고하도록 하는 것이 디자인이다.
    북구문화의집에서 학교 시범사업을 3년간 진행해 오면서, 디자인프로젝트는 매해 진행되는 큰 프로그램의 줄기를 이루었고, 3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남은 것은 또 다시 디자인교육의 중요성이다. 무엇을 꾸며라! 라는 미션이 아니라, 하나의 물건을 디자인하면서, 사회적, 문화적, 개인을 둘러싼 관계, 그것을 사용하는 이가 생각하며, 앞으로 일어날 행동까지도 포함시켜 디자인을 하고, 또한 그 과정 또한 디자인적 과정, 소통의 과정을 위한 다양한 단계를 거쳐 디자인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현재는 잠시 ‘쉼’을 갖고 있는 디자인교육 “새야” 편집장 백현주 선생님이 고민하고, 이끌어 왔고, 만들려고 했던, 그러면서 디자인교육이 갖는 가능성과 확장을 들어본다.


    강연: 10시 10분 ~ 11시 30분 (80분, 중간 쉬는 시간 포함)
            

    전체 질의 및 토론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지정 토론 : 김계영(일동초등학교 교사), 조윤아(조선이공대 실내건축디자인 겸임교수)
    시간: 11시 30분 ~ 12시


    ■ 문화예술교육 포럼 2.

                                    2008년 2월 1일 오전 10시~12시
    미학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사회 :
    본 포럼에 관한 간단한 소개와 발제자 소개  

                                                            
    발제 1.
    “미학교육이 교과 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방안 모색 ”

    발표  : 최 진 우(광주 예술고등학교 미술교사)

    미술교육을 진행하면서, 미술교과 내에서 미학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들을 꾸준히 모색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 공교육 내에서 미술교육, 예체능 교육이 상당히 위축되어 있다고는 하나, 미술이 갖고 있는 힘과 파장을 실현해 보고자 한다.  

    발표: 10시 10분~10시 40분(30분)
            
    발제 2.
    “미학프로젝트에서 한 학생의 미학적 경험에 관한 보고”
            
    발표 : 권 정 효(미학프로젝트 어드바이저, 시각미술 전공)

    미학프로젝트에서 한 모둠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한 학생을 관찰했다. 그 학생과 함께 했던 말, 그 학생의 기록, 다이어리, 그림 및 에니메이션 결과물 등 수업 과정과 함께 학생의 생각의 궤적을 따라서 “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발표: 10시 40분~11시 10분(30분)


    전체 토론 및 마무리.  
    그 동안 이야기 되었던 두 선생님의 사례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이루어진 내용들을 상기하고 전체 내용을 마무리 한다.  
    토론: 11시 20분~12시(40분) 플로어 토론 포함
    지정토론: 김병일(전대 사대부고 미술교사), 윤준(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


    ■  디자인교육워크숍

                                    2008년 1월 31일 오후 2시~5시

    디자인교육과 문화예술교육  

    사회 :  강연자에 관한 간단한 소개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의 이해와 워크숍”

    강연  :  윤 호 섭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교수)

    강연: 친환경적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윤호섭교수님은 오랜 기간 동안 친환경적인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설파하기도 하고, 몸소 실천하는 분이시다. 지구온난화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긴급한 요구에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도 구상했고, 그 에 따른 행동 방법 등을 구체화하였다. 디자인은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문득 떠올라서 새로운 발상으로서 디자인이 완성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자. 삶과 관련을 맺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디자인적 화두로 떠오르고, 또한 좋은 디자인을 이끌 수 있는 힘이 된다.
    디자인적 사고는 이 모든 것들을 문제로 인식하고, 그에 따른 방향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본 강연은 첫째, 친환경적 디자인, 디자인의 의미 등을 살펴보고,
    둘째, 실무 워크숍 등을 진행(개인 준비물: 티셔츠 준비) 한다.





    강연: 오후 2:00~3:30
    질의,응답: 3:30~4:00
    워크숍: 4:00~5:00

            





    ■  미학프로젝트워크숍

                                    2008년 2월 2일 오후1시~4시

    진행 :  

    “미학노트만들기 워크숍”

    워크숍 진행자  :  권정효, 이현정, 정보람

    “일상에서 미학적 요소를 발견하기”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문화예술교육이 자신의 경험을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진정한 경험으로 인식되는데 있어서 인식론적, 방법론적 특성을 갖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하나의 길이라면 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2007년 2학기 동안 미학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예술고등학교 한국화전공 1학년 21명의 학생들은 자신만의 미학노트를 완성해 갔다. 생각의 과정을 담으면서, 처음에는 던져지는 질문에 이전에 상상해보지 못했던 주제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고, 사고하고 토론하는 즐거움을 노트로 옮겨 적었고, 그것의 과정들이 하나의 생각의 발전단계를 보여주었다.
    메모와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메모와 기록이 좀 더 미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스스로가 채워갈 수 있는 방법들을 교사와 매개자가 함께 고민해본다면, 앞으로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평가하는 과정 동안 스스로의 궤적을 읽어내고, 분석해 낼 수 있는 시각을 갖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학생 스스로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지만, 결국은 우리 매개자들이 흙속에 묻혀 있는 진주를 캘 수 있도록 매개해 주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몫이 아닐까?
    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들이 스스로 미학적인 가치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지를 선행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과정 소개
    3모둠으로 나뉘어, 각 토론 그룹을 형성한다.
    미리 약간의 형식을 갖춘 노트를 제시하고, 테제를 제시한다.
    토론을 통해, 일상과 관련한 테제의 의미를 스스로 정체화 한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둠별로 구상한다.
    모둠별로, 하나의 미학노트를 구성한다.
    공개 발표를 통해, 서로의 의견에 피드백을 한다.

    워크숍 진행 시간
    2월 1일 오후 1시~4시(3시 20분~4시: 공개발표)




    ■ 학교시범사업 종합 평가회의

                                     2008년 2월 2일 오후 1시 ~ 3시 30분


    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3년 시범사업 결산 및 평가회의  

    1. 광주문화예술교육에서 학교-지역사회연계의 의미

    2. 북구문화의집의 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의 성과 및 과제
    -프로그램의 측면(프로그램 기획, 내용, 운영시스템)
    -학교, 교사와의 파트너십의 측면
    -행정과의 협력관계

    3. 학교-지역사회연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의 과제와 발전적 전망
    -북구문화의집 시범사업의 성과를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가?
    -광주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를 위한 제언  

    번외편
    북구문화의집 Best & Worst
    - 편안한 마음으로, 베스트 엔 워스트를 뽑아주세요! (북구문화의집 이런 점 딱 좋아! 딱 싫어! ^^)

    기영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박찬국(여주 밀머리미술학교장), 우지연(한국문화의집협회 사무국장), 김혜련(동림초등학교 연구부장), 임광호(자연과학고 국사교사), 조윤아(디자인 예술강사, 조선이공대 실내건축디자인 겸임교수), 김미향(소리발견프로젝트 예술강사 및 연구, 1차년/3차년), 윤선희(심상프로젝트, 소리발견프로젝트 1차년), 백종록(1인칭 518프로젝트, 2차년), 윤인화(디자인포티쳐 어드바이저, 3차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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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님의 댓글

김수정 작성일

공지: 1월 30일 미디어 강연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br />
한국언론학회 미디어교육위원회(방송위원회 발간)에서 제작한 미디어교육관련 교재를 드립니다. <br />
<br />
교재구성(총 8총) <br />
미디어알아보기(교과서 및 지침서)-저학년용/미디어세상보기(교과서 및 지침서)-고학년용:4종<br />
종합자료집: 미디어의 이해/ 미디어의 활용 :2종<br />
미디어바로알기 2.0 고학년용/저학년용 :2종(동영상 자료) <br />
<br />
*자료배포는 1월 30일 당일로 제한합니다(이후 자료문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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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님의 댓글

김수정 작성일

참가신청서는 highdee@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