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나의 삶이라는 주제의 두번째 이야기는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입니다.

5월 28일 금요일 7시 30분 테마뮤직카페의 두번째 손님 박원기님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직업에서 프로임을 자부하면서

하루를 일년같이 그렇게 19년동안 택시를 타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오신 분입니다.

여느 기사님들과는 달리 독특한 분위기로 손님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택시에 모신 고객을 왕처럼 편안하게 모시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주시는 박원기님은 우리가 다시한번 그분의 택시에 타고 싶은

감동을 주신답니다.

이번 테마뮤직카페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택시를

자신의 평생직업으로 생각하고 그 분야에 행복을 만들고 계신 분인

박원기님을 모시고 진행합니다.

첫인상이 무척이나 온화하신 박원기 기사님의 인생이 뭍어나는 음악과 함께

평범한 우리 이웃이지만 조금은 독특한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테마뮤직카페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용~ ^^
http://www.munhwahouse.or.kr/bbs/view.php?id=musiccaf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