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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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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생활의 기술 시작했습니다.

    • 작성자북구문화의집
    • 등록일14.06.17
    • 조회수949


  • 문산마을학교<청소년! 생활의 기술>




    지난 토요일  첫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구문화의집에서 진행합니다.



    일시

    주제

    개요

    주민강사

    6.14()

    오리엔테이션

    /목공의 기술

    나무를 이용하여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소품을 만들고 간단한 공구를 다루는 기술을 배운다. (톱질, 망치질 등)

    정민룡

    (북구문화의집)

    6.21()

    구두닦기 기술

    아빠 구두는 이제 내가 닦는다. 구두닦기를 통한 용돈 받기 기술

    조오섭

    (동네 의원)

    6.28()

    바느질하는 소년

    천을 이용하여 간단한 덧대기, 교복 단추달기 등 손바느질하는 요령을 배운다.

    권해진

    (바느질강사)

    7.19()

    다림질 기술

    와이셔츠, 바지 등 교복을 다림질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운다.

    황석찬

    (변호사 사무장)

    7.26()

    응급처치 기술

    붕대감기 등 간단한 응급처지 기술.

    최종욱(수의사)

    8.2()

    청소와 부엌일과 관련한 생활의 기술

    집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기술(칫솔모펴기, 부엌일 관련, 청소관련 등)

    박태규(화가)

    8.9()

    박태규(화가)

    8월중 12

    자연에서 살아남기

    자연물만을 이용하여 하루나기를 배운다.

    (불피우기, 나무집 만들기, 텐트만들기, 밥하기, 매듭묶는 기술 등)

    김용성

    (수학학원선생님)

    9

    적정기술

    1리터의 빛, 물로 솔라에너지 만들기

    박지연

    (환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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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질과  망치질을 배워보고

    공원에 뒹구는 나뭇가지를 주워와

    자르고 쓱쓱 사포질해서 구멍을 뚫어 연필꽂이를 만들었습니다.

    뒷면에 자석을 살짝 붙이면 컴퓨터, 냉장고에 연필꽂이로 이용할수 있답니다.

    예쁜 그림을 그려 목걸이로 만들수 있고,

    간단한 톱질과 사포질만으로도 뚝딱 생활용품들이 만들어져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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