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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의집
주부문화사업<주부가달린다> 유휴공간 문화공간화사업중
발대식 이후 북구 연제동 주공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유휴공간 문화공간화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공간의 다각화된 이해와 유휴공간찾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바쁜 개인일정에도 다수가 참석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많이 공유하고
무엇보다 단지내 주민들의 생활패턴등을 고려한 공간화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오일장이 서붓네~
북구문화의집 인문학카페 두번째 "음악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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