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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북구문화의집

아카이브(2020년)

  •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 4차시

    • 작성자북문집
    • 등록일20.06.20
    • 조회수653
  • 오늘은 내가 만들고 싶은 나무의자를 스케치 해 보는 시간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어? 그런데 유찬이 친구가 코에 화장지를 꽂고 나왔군요.

    빠지면 안된다면서 열의를 표현해 줍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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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선생님께서 {내가 만들고 싶은 나무의자}를 상상해서 그려보라고 하시네요.

    친구들은 저마다 고민이 되는지 머리(?)를 쥐어 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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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내어 발표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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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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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에 배웠던 공구다루기 연습을 좀더 해 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얼마나 열심히 하였는지 시연이의 손바닥이 빨갛게 열이 올랐군요.

    서로서로 잡아주며서, 때로는 친구에게 알려주면서 함께하는 모습이 참 이뻐 보였답니다.

    이렇듯 건축은 혼자가 아닌 서로 같이 협업해서 이루어 내는 작업으로 진행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구와 친해지는 시간으로 오늘은 마무리 하였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제인이 친구가 보여주고 싶다면서 활짝 웃어 주네요.

    이쁘지요? 웃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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