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20년 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2차시
서로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담임선생께서는 게임을 시작하였답니다.
숫자짝짖기게임으로 몸풀기를 해 봅니다.
예담이와 찬형이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역시 게임은 이기는 맛(?)이겠죠.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느냐는 모두의 관심사 입니다.
ㅎㅎㅎ~~~저두 함께해 봅니다. 두번만에 탈락! ㅠㅠㅠ 이럴수가,,
게임으로 아이들 즐겁게 미소를 보여주다보니 땀이 나나 보군요.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 시작해 볼까요?
여러가지 공구의 쓰임세에 대하여 담임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십니다.
"만들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설명을 잘 들어야 해" 캬~~ 하율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설명을 듣고 있네요.
직접 실습도 해 보는 유찬이가 제법 잘 해네고 있네요.
적극적으로 찬형이도 해봅니다.
이번시간에는 공구의 쓰임세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이었기에 아이들이 도구를 적절히 잘 사용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축반 친구들이 어떤 작품을 그려낼지 기대도 해 봅니다.
그리고, 2개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1조;담임선생님, 하율, 찬형, 승연,장호, 윤지, 승우
- 팀이름; 상상공작소 -조장; 강시연
2조; 부담임선생님, 시연, 예담, 제인, 건율, 효은, 시현
- 팀이름; 행복한 건축반 -조장; 서유찬
#참고로 저는 2조의 조수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다음주는 현충일로 휴무일이어서 그다음주에 또 아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운놀이(?)를 해 볼까 합니다.
모두모두 덥다고 찬음료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빵끗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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