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9년 바퀴달린학교, 초딩수공업반
오늘은 개인적인 행사들이 있어서 나오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단초롭습니다.
출석한 친구가 딱 네명이기에 저와 담임선생님까지 해서 1조와 2조로 팀나누기를 하였습니다.
팀전으로 하기에 '미니자동차'를 튼튼하게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서현,한결이와 부담임인 저, 이렇게 해서 1조,,
서우, 유건이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2조로 조가 짜졌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만드는 시간이 많이 짧아 졌네요..
실톱으로 자르기를 하는 유건이,,
바퀴에 글루건을 칠하는 서우,,
꾸미기점수가 있기에 어떻게 꾸밀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네요,,
살짝이 2조는 어떻게 꾸미는지 곁눈으로 보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ㅎㅎ
빨대를 이용한 깃발! 창의성이 뛰어난 서우친구,,
1조, 2조의 미니자동차가 완성이 되었네요.
문화의집 선생님들께 디자인 투표를 부탁 하였습니다.
오우~~ 2조의 1표차로 디자인 점수를 획득 했군요,, 박~~수~~~~
얼마나 앞으로 나갈지 연습해 봅니다/
게임의 룰을 정해 봅니다.
모든 의견은 아이들이 결정 했답니다.
이 런,, 어쩌나
바퀴가 부러져 버렸네요,,
너무 게임에 열중하다보니 이기겠다는 욕심이 과 했나 봅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은 또 배워 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