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쌀 가득한 너무나 좋은 날씨인 토요일에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았던 친구들도 오늘은 적극적인 모습을 가득 보였답니다.

그헣지만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점검은 필수겠지요?!

고학년 지민이가 어린 동생들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네요.

이마에 땀이 맺을 정도로 열심히 점검해 봅니다.

이세현 담임선생님께서 다시 한번 설명을 해 주십니다.

윤성이가 글루건을 잘 사용하고 있네요.

글루건의 뜨거운 맛(?)을 봐서인지 조심히 다룹니다.

친구들이 서로 서로 도와 주기도 하네요.

친구들에게 공구의 위험성에 대하여 선생님께서 알려 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내 미니 자동차가 잘 달릴지 고민되나 봅니다.

조를 나누어 봅니다.

잘 달리길 바라면서 은서친구가 연습해 보고 있군요..

이렇게 해서 다음 시간에는 게임을 중점적으로 할 예정 입나다.

이번 시간에도 재미있는 게임은 결국 못하고 말았답니다.

친구들은 많이 아쉬워 하였지만,,

다음 사간에 모두 모여 열심히 게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뜨거운 글루건을 직접 만지면서 만들다 보니 데인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도구의 위험성에 대하여 담임선생님께서

친구들에게 다시 되집어 주는 시간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진지해 보였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히 공구를 다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