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9년 바퀴달린학교 초딩수공업반 여름캠프
와~우~~~ 여름이다,,
지리산 피아골로 바퀴달린학교친구들이 모두모여 캠프를 떠납니다.
간편한 복장에 수영복도 챙기고 발걸음도 가벼이 떠나볼까요?!
도착을 하였답니다.
방패를 만들기 위해서 형태를 구상해야 하는데 은서가 고민이 되나 봅니다.
저마다 개성이 있는 방패를 위해 고심하고 있군요,,
윤성이와 유건이도 힘을 합칩니다.
우와~~, 역시 바퀴달린학교 친구들의 다양한 방패입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물놀이 시간입니다.
친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물놀이 시간이 앞당겨져 버렸네요.
뭐 !! 순서가 바뀌면 어떤가요?! 즐거움이 제일이지요..
캬~~ 멋진 한결이의 모습을 보세요..
표정에서 즐거움이 보이지요?,,,,
내일 있을 활쏘기 대회를 위해서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고기반찬에 저녁밥을 먹습니다..
역시 게임시간이 제일 재미 있지요?!
화이팅을 다짐 하면서, 의~ 쌰~~~
게임의 승자는 주말건축반의 승리였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반은?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하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되나 봅니다.
심각해 보이는군요?
귀요미가 넘치지 않나요?!
풍선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어느 팀이 오래 버티는지 게임과 탁구공 옮기기 게임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친구들의 협동심이 발휘되는 시간입니다.
요렇게 얼굴 빨게 지도록 열심히 놀았답니다 우리 성우친구 멋지지요?
성우덕분에 우리반 점수가 50점이 추가 되었답니다.
미래의 양궁선수 지후가 나섯습니다.
과연 몇점의 과녁을 맞출까요?
쉿~~ 비밀입니다. 2점 나와네요. ㅎㅎ~~~
앙다문 윤성이의 다짐! 10을 맞추기 위한 노력,,
유건이도 시도해 봅니다.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였답니다.
열성에 박수를 짝~짝~짝~~~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열기를 식혀 봅니다.
모두들 열심히 잘 하였어요 친구들~~~
이렇게 해서 바퀴달린학교의 여름캠프가 성황리(?)에 끝났답니다.
1학기 동안 친구들이 즐거움 가득으로 수업에 잘 참여하였답니다.
방학동안 의미있게 잘 보네고 다시 만나요 친구들아~~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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