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9년 바퀴달린학교 초딩수공업
토요학교의 문이 활짝 열렸답니다.
오늘은 나오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네요,,,
오늘은 나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패만들기를 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궁금해 지는군요.
관장님의 지도아래 설명을 친구들이 열심히 듣고 있네요.
먼저 내가 원하는 곳에 구멍을 뚫어 볼까요?
아직 어린 친구들은 어려워해서 도와 주어야겠네요.
열심히 하는 우리 성우친구~
한결이는 어떤 구상을 하는 걸까요?
처음엔 어려워하던 윤성이가 드디어 시작했답니다.
캬~~ 여자친구 서현이의 드릴 잡는 솜씨를 보세요 멋찌지요?!
드디어 색칠이 시작 되었군요.
저마다 자기만의 방패가 최고다 하면서 멋지게 선보입니다.
정말 개성이 돋보입니다.
전투(?)에 나가면 승리는 문제 없겠죠?! ㅎㅎㅎ~~
탁구공을 막아내는 게임을 하였답니다.
멋지게 막아내는 윤성이의 포즈!
이렇게 초딩목공반 수업이 방패만들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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