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9년 바퀴달린학교 장난감공장 7차
서우와 시연이가 실뜨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저두 해 보았더니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아이들의 참 잘하는 모습이 이쁘게 보이네요
비가 내린 후여서 인지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볼수 있었습니다.
자전거와 전동차를 끌고서 공원으로 출~ 발~~
서로 다른 바퀴가 어우려져서 하나의 또다른 자전거가 되었습니다.
제법 시현이 친구가 운전을 잘 해넸답니다.
옆에서 언니가 잡아주고 동생이 살펴주고,
이렇게 서로 다른 친구들이 모여 장난감공장이 어우러져 가고 있답니다
지민이가 운전을 재법 해 네고 있습니다.
물론 면허증이 없는 친구이기에 담임선생님의 지도 아래 조심히 안전운전 하고 있답니다.
너무 느리다고 아우성(?)이 있기도 하였지만 안전이 우선이기에 조심 또 조심!
자세 멋지지요?!~~~~
누구의 미니카가 더 삘리 달리나 시합도 해봅니다.
글쎄요,,
1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답니다.
다들 너무 즐겁게 경기에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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