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9년 바퀴달린학교 장난감공장 6차시
상쾌한 토요일 아침이네요.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또 무얼할까?
어? 한결이가 감기에 걸려서 나오질 못했네요.
아무래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로 인해 감기에 걸렸나 봅니다.
씩씩한 친구이기에 빨리 나을꺼라 믿습니다.
자~~ 오늘도 달려 볼까요..
레이싱카에 바퀴가 빠져 버렸네요.
폐자전거를 꺼냈답니다.
너무 오랬동안 사용을 안해서인지 거미줄이 달려 있네요.
바퀴에 바람도 빠져 있고,,
아무래도 점검을 해 보아야겠죠?
오늘도 레이싱을 위해 공원 한바퀴! 고~고~~~~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것 치고는 잘 달리네요..
즐겁습니다 항상~~~
햇쌀이 뜨거워서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답니다.
장난감공장은 도구를 사용하는 곳이면서 자전거 렐리도 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지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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