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 머신 만들기 "

오늘은 폐자전거를 부쉬기 위해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저마다 공구 하나씩을 들고 있네요.

처음엔 어떻게 부숴야 할지 살짝 고민이 되는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담임선생님과 한 컷~~

저마다 열심히 공구를 잘 다루고 있답니다. 이젠 익숙해 져서 친구들은 조심히 잘 다루고 있지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1 태형이의 전문가?적인 폼세~~

잘 풀어지지 않던 나사로 담임선생님께서 힘들어 하시자 친구들이 발로 지탱해 주네요.

말하지 않아도 척!척! 정말 잘하고 있지요?!

서우의 다부진 모습!

야외로 나와 또 다른 자전거를 해체하고 있습니다.

공원렐리를 위하여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공원 한바퀴를 잘 돌고 오겠습니다~~~

위원장인 지민이의 운전으로 친구들을 태우고 담임선생님께서

열심히 밀어주네요,,

우리 친구들도 담임선생님의 노고를 알아 주겠죠?!

폐자전거를 해체 작업을 할때는 힘이 들었지만 공원렐리로

피로감이 아마 싹~~ 날아 갔을꺼예요..

오늘도 친구들아 수고 많이 했어요.

주말 잘 보네고 다음주에도 또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