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봄소풍가는 날이다

그런데 비가 내리네,, 뭐?! 그래도 우리들의 봄소풍을 떠나볼까요.

야외로 떠나 자연과 함께 하려 하였으나, 비가 내리는 관계로 '시화문화마'을 에서 행사가 이루어졌답니다.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지 전 친구들의 미소가 다부져 보이네요.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 우리 윤성이 친구1

눈을 감고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한결이는 이겼을까요? 아니면 졌을까요?

장난감공장의 사장님이신 담임선생님은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주 잘 놀아주시기에 친구들이 즐겁게 장난을 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봄소풍 행사는 마무리 되었답니다.

다행이도 비가 잠시 내리지 않아서 야외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였답니다.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만든 비빕밥이 꿀맛이었는지 더 먹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모두 즐기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게임에 열정을 쏟아서 친구들이 힘들었을 꺼예요.

푹~ 쉬는 휴일 보네고 다음주에 또 만나요~~~~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