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9년 바퀴달린학교 장난감공장 3차시
미세먼지 없는 좋은날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부지럼쟁이 친구들이 일찍와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 가득담아 오늘은 무엇을 할까? 호기심 뿜뿜 내어 주네요.
오늘은 '고무줄총'을 만드는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저두 오랫만에 추억속에 한가득한 시간을 갖어 보았답니다.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해 지네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일찍 온 은서에게 미소를 부탁했지요.
귀요미 가득한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고무줄총'을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있네요. 열심히 사포질에 집중하는 윤성이,,
작은손으로 망치질을 힘차게 하지요?!
자신만의 고무총의 뼈대를 찿기 위하여 폐나무를 이용해 봅니다.
저마다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네요.
궁금타, 궁금해,,
담임선생님의 설명을 잘 귀담아 듣고 있네요.
나만의' 고무줄총'을 들고 놀이를 하기 위해 공원으로 출~발~~
여전사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명중하기 위하여 조준에 심혈을 기울이는 예리한 서우의 눈매!
즐거운 놀이로 마감하면서 한 컷을 남겼답니다.
햇쌀의 강렬함에 친구들이 땀을 흠뻑 흘리며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다양한 모양의 고무줄총들이 등장하였답니다.
역시, 장난감공장 친구들은 아이디어가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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