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의 창의예술학교의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바퀴달린학교, 시소학교, 달할매+달줌마학교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자리하는 날로 즐거움 가득하였습니다.

19년의 장난감공장의 운영을 전두지휘해 주실 정다운 담임선생님

선생님은 친구들의 눈높이에 맟춤식(?)으로 수업을 아주 즐겁게,재밋게

이끌어 주시니 처음 보네는 부모님께서는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답니다.

장난감공장의 신입생 성우와 은서

두팔벌려 환영해요~~

우리반만의 특별한 깃발을 만드는 시간에,,                             아직은 낫설음이 한가득한 건효의 얼굴,,

밑바탕에 본격적인 우리들의 깃발은 어떤 얼굴을 하고 나올까?  붓놀림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맏형은 지민이의 붓놀림과 시연이의 합동 마무리 타임!

열심히 하여서 인지 주먹밥 만들기 시간에 친구들의

손놀림이 더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ㅎㅎㅎ

볼빵빵 은서의 볼, 너무 귀요미가 넘치지요~~~~

날이 더워서 지친 상황에서도 우리 친구들은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우리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퀴달린학교의

첫발을 시작하겠습니다~~~

자~~,모두 박수와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