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8 바퀴달린학교 땅과예술반 1박2일 지리산 캠프 2
놀러오니 하루가 참 길어요!
탁구채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던 물놀이 시간!!
약속한 시간을 훌쩍 넘기고서도 5분만 더요!를 외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다같이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고!
저녁 일정을 위해 강당에 모였어요~
아이들이 직접 지은 땅과예술반의 구호는~ 땅!!
강당이 떠나갈듯 다들 적극적인 모습이었어요!
땅과예술반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게임!
선생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잡아! 소리가 나올때 잡으면 됩니다!
다음은 반 친구들과 협동하는 게임!
집중해서 조심조심~
여섯개를 성공했어요!!
협동게임 두번째!
나무판을 이용한 빙고게임이에요~
이겨서 신난 친구들! 어려웠지만 열심히 했어요
댄스타임으로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날이 밝고
어제 만들어 둔 탁구채를 이용한 게임을 했어요!
원래는 밖에서 진행하려 했지만 너무 더워서 강당으로 들어왔습니다
컵에 탁구공넣기!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뻐요!
다음은 어제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하키채를 이용한 골넣기!
차례대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었어요~~
이렇게 준비한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박 이일이 너무 금방 지나가버렸어요...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도 너무 아쉽지만!
방학동안 푹 쉬고 2학기때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기로 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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