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8 바퀴달린학교 1박2일 지리산 캠프
자~~ 더위를 피해서 지리산으로 출~발~, 빠라빠라 빠라빰
가벼운 차림으로 버스에 올라타고 신나게 달리는 거야
빨리 빨리 버스야 달려봐~~
내일 있을 탁구대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 나만의 탁구채"를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승리를 다짐하며 열심히 만들고 있지요,,
뭥미?! 이건, 날도 더운데 담임선생님 무뤂에 앉아 탁구채를 만들고 있는 준영이는,
다른 앉을곳도 만구만은,,,
여자친구들이 만든 탁구채, 귀요미가 넘친다~~
저두 만들어 보았지요....
일단 물놀이를 즐겨보자구요.
맑은물을 자랑하는 지리산의 계곡에서 신나게 첨벙첨벙!!
열심히 물놀이 하고 놀았더니 배가고서,, "밥주세요~~"
드디어 타구대회가 열렸네요.
어느반 친구들이 컵속에 탁구공을 더 많이 넣을까요?
아쉽게도 주말건축반 친구들이 우승을 차지 했네요. 짝짝짝~~
제법 하키하는 폼이 보이나요,
지후친구의 멋진모습, 간 밤에 엄마보고 싶다고 울던 지후가 맞는거니?!
드디어 1박 2일의 지리산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 한답니다
지리산의 시원한 그늘과 공기가 무지 그리울 꺼예요,,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 방학생활 건강하게 잘 보네고 2학기에 또 만나자~~~
모두모두 1학기 수고 많았단다..
(캠프를 다녀오기 위해 준비해 주신 북문집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읍니다)
뜨거운 태양이여 어여 가라~~~~~~~~~~
2018 바퀴달린학교 땅과예술 10차시:<읍내서 낚시하고, 장도 보고>
2018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 11~12차시 여름캠프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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