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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 11~12차시 여름캠프 Part.1

    • 작성자북문집
    • 등록일18.07.15
    • 조회수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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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여름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아이들이 매우 다정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즐기고 있습니다.(매우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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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표정부터 전혀 다른 글쓴이는 아이들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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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방을 배정받는동안 이번 캠프의 목표인 1등을 위해 담임선생님과

    전략회의를 진행했습니다.(뒤에서는 작업하느라 바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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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펼쳐질 공놀이 대회를 위해 도구들을 직접 만들기 시작합니다.

    승리를 향한 열정 덕분일까요. 더운 날씨에도 참고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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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에 습이 차는 더위속에서도 열심히 도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반의 열정 하나만큼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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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정교하게 깍고 또 깍습니다. 무조건 이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에 글쓴이 역시 감동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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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 수 있다면야 목공본드를 다 사용해도 된단다. 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만...

    다른 반들도 사용해야 하니깐... 잘 참아봅니다.^^ 모자가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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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욕 발동한 담임선생님 역시 열심히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담임선생님 모자 한 가운데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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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다 만든 친구들은 대회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따위야 이길 수 있습니다.

    주말건축반은 언제나 자율적으로 잘합니다. (줄 서있는 아이들이 다 우리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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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쪽에서도 연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튀어오른 공이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담임선생님도 열심히 옆에서 코칭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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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다른반 아이들과 예비 대항전을 치루고 있습니다. 수준은 당연히 우리반이

    더 좋습니다. (앗~! 담임선생님이 희미하게 포착되었습니다. 역시 승부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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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웠으니깐 이제는 물놀이 할 시간입니다. 어서와~! 지리산 계곡물은

    처음이지? 물이 맑습니다. 그늘도 적당히 있는 이곳은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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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브도 나오고 수경도 나오고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광경입니다.

    자... 그럼 저도 이만~! (풍덩)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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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낚시 경력?을 가진 담임선생님이 뛰어들었습니다. 물고기는 몰려들지

    않았습니다만 아이들이 몰려와줘서 행복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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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시간 희승쌤과 열심히 고기를 구워준 담임선생님 이었습니다.

    저는 느긋하게 서빙을... (퍽~!)


    Part.2에서 계속됩니다.^^


    2018년 7월 14일~15일 1박 2일 지리산 뱀사골랜드로 떠난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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