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8 바퀴달린학교 장난감 공장 10차시
오늘도 캠핑카에 뼈대를 만들고 광목천을 씌워서 그림까지 넣어보는 작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생각보다도 해야 할 일들이 참 많더군요.
그동안 많이 진전이 된 모습이 확연히 보이시나요?
모두 꺼내어서 작업하기 좋게 진열해 놓았습니다.
실톱으로 제법 잘 하고 있지요. 우리 소은이,,
오토바이에 있는 엔진을 분해 하려 하고 계시네요..
역시 남자친구들은 오토바이에 관심이 집중되어서 모여 있네요.
실톱으로 곡선을 자르는 작업은 생각보다 어려웠답니다.
1학년이지만 연우의 멋진솜씨가 발휘될 때인거 같습니다.
훌륭히도 잘 해네었답니다.
작은 문에 경첩을 달고 있네요.
재은이의 드릴작업에 힘을 보세요,, 야무지지요?
저마다의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랍니다.
지민이의 오토바이 시승식!
역시 그림하면 시연이가,, 두드림카 지붕에 그려진 귀여운 그림. 귀요미가 뭉실뭉실하네요..
자전거 바퀴로도 잘 놀고 있지요?
여자친구들만의 협력된 모습!
윤서만 가족행사로 빠져서 무지 아쉬워 했답니다. 윤서가 있었다면
여자친구들의 완전체 모습으로 사진을 남겼을텐데,, 저두 아쉬움이~~ 그런데 어쩔수 없었지요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밖으로 나가 릴레이를 즐기고 싶어 했지만 공사로 인해 오늘은 나가지 못하였더니
아이들이 성화를 부리더군요,, 공사로 인해 나갈 수 없으니 담임선생님도 어떻게 해줄수 없어서 아쉬웠지요.
더위가 심해서인지 오늘은 많은 아이들도 힘들어 했답니다.
휴일 즐겁게 보네고 다음 시간에 릴레이를 꼬옥 해보도록,, 아참 어쿠! 다음주에 캠프가 있었네
우리 캠프가서 더 즐겁게 놀이하며 자연과 즐기는 시간을 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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