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8 바퀴달린학교 장난감공장 9차시
오늘은 캠핑카에 광목천을 덧데어 지붕에 씌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젠 제법 도구를 잘 다룬답니다.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진지한 은호의 눈빛!
승헌이형아가 망치질을 하고 동생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는 멋진 모습에 박~ 수~,, 짝짝짝
여자친구들도 제법 잘하지요?
높은 곳도 전혀 게으치 않는 연우.
씐나는 간식 타임!! 여기를 보세요~ 찰착
캠핑카를 이끌고서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땀흘려 가며 캠핑카를 이끄는데도 힘들어 하는 것 보다는 모두들 즐거워 하였습니다.
기가막히게도 마무리 단계가 되었을 때! 딱 맞추어 비가 내리기 시작 하였답니다.
어쩜 타이밍이,,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시간들로 웃음이 넘쳐났었지요.
역시 야외로 나가는 것을 참 좋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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