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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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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바퀴달린학교 장난감공장 8차시

    • 작성자북문집
    • 등록일18.06.23
    • 조회수372
  • 오늘도 뼈대가 있는 캠핑카에 천막을 씌우려 합니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 일찍온 연우와 강찬이와 함께 배구공을 축구공 삼아 열심히 운동 하였답니다.

     오늘밤 있을 올림픽 축구경기에서 선전을 기원하면서,,,,ㅎㅎㅎ


    땅과 예술반에 친구가 놀러와서 캠핑카 시승을 해보고 있네요.

    f99d20f187a2143e8951a4eae1f568cb_1620284988_8399.jpg 


    자~~, 오늘도 수업 시작해 볼까요?

    캠핑카를 꺼내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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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아~ 여기를 보세요 찵칵!

    7.jpg 드디어 망치질이 가동되기 시작했네요..

    8.jpg9.jpg 서로 서로 잡아주면서 의~ 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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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손길에 힘이 느껴지지 않나요?  강찬이 잘 하고 있죠?

    11.jpg 오늘은 교장선생님께서 도와주고 계시네요.

    12.jpg 높은 곳도 무서워 하지 않고 , 지민이의 열성가득한 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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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인트로 피카츄를 그리고 있네요.

    16.jpg 귀엽당,,

    17.jpg21.jpg 펀치의 힘이 얼마나 쎈지 지민이의 얼굴이~~  힘네!!

    22.jpg 드디어 캠핑카 지붕에 천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군요.소은이가 인상 팍! 쓰며 힘을 주고 있네요.

    20.jpg    당겨주고,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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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의 유연한 몸놀림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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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카에 멋진 이름을 짖고자 여러 후보 이름이 올랐건만,,

    남자아이들이 선택한 "감옥카" 이름이  솔직하게 담임선생님과 저는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이름을 바꾸어 줄것을 요구하였으나  결국 이렇게 !!!!

    여자아이들은 "구다다카" , 남자아이들은 "감옥카"로 최종 캠핑카의 이름이 확정되었습니다.


    다음 행사가 준비중이기에 오늘은 야외로 나가지 못하였더니 아이들이 몹시 아쉬워하였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꼭! 야외 드라이브를 약속하며 오늘 수업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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