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북구문화의집 옥상 6월 16일(토) 09:30~12:00 주말건축 수업

-주제는 지붕만들기입니다.^

-지붕이냐 멘붕이냐 고민되는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더우니깐요)

-그래도 상황을 재는것보다 길이를 재는 우리반입니다..

-길이에 맞게 지붕틀을 만들어봅니다.(흔들리지 않게 발로 잡아주고 있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오히려 흔들리지 않아 좋습니다.)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만드는 것일까요? (이건 수업과 관련이 있었나?)

-열심히 틀의 각을 맞춰봅니다. 각자의 시선이 다릅니다.;;(선풍기모자 신기합니다.)

-각을 맞춰 못질을 합니다.(그늘을 주지못해 미안해..)

-사포도 준비해왔습니다. (무엇을 해볼까?)

-완성된 틀에 지붕재료를 고정시켜봅니다.

-지붕이 완성되고 지붕을 올렸습니다.

-선생님을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선생님이 스파이더맨으로 빙의하셨습니다.;)

-지붕을 올리고 막간의 시간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봅니다.

-앗! 왜 자꾸... 저를 쳐다보는 것이죠?

-이런... 똑같이 그렸습니다.(초현실주의입니다.)

-그것은 그렇고 오늘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루X썬팅급 멋진 지붕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