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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바퀴달린학교 장난감공장 6차시(중간점검의 시간)

    • 작성자북문집
    • 등록일18.06.10
    • 조회수392
  • 토요일의 오전시간의 수업을 하기 위해 아이들은 바퀴달린 학교에 달려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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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히도 일찍오던 아이들이 오늘은 살짝이 늦게 오네요.

    .시작하기전 아이들은 나무각목을 이용하여 중심잡기 놀이를 하고 있다.

    나도 해보았더니 ,, 생각보다 어렵던걸.



    10.jpg 공구와 각종부품등을 펼쳐놓고 오늘도 작업을 시작해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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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리한 눈빛발사로 눈금을 제고 있는 은호와 소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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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특별히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없어도 아이들은 해체작업을 스스로 해네고 있다. 


    7.jpg 시운전을 하기위해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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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뿔사~~, 고개를 돌리면서 쇠기둥에 코와 꽝!   코피가 났지만 용감한 1학년 연우는 잘 참았다.

    13.jpg14.jpg 멎진 포즈를 취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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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에 바람이 약해 담임선생님과 함께 바람넣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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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인해 아이들은 저마다 서로 타이어 바람을 직접넣겠다고 성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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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너무들 하네, 아이들이 모두타고 선생님 혼자서 밀고 계시고,

    에구구,, 담임선생님이 무지 힘드셨겠네.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어요 선생님)

    뜨거운 햇님의 성원으로 아이들은 북문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셔댄다, 많이 더웠을 꺼야,, 애썼어 모두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넸지? 그럼  다음시간에도 또 공구를 가지고 열심히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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