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작입니다. 이런 벌써부터 초상권을 보호하려는 굳은 의지~!(뒤에는 사포질 중!)

-잠시 담임선생님께서 도구를 챙기는 사이~! 우연의 일치로 펀치효과~!

-장난은 그만하고 사포질과 망치질이 이어집니다.~!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사랑스럽습니다.

-못질에 빠져든 우리반의 모습~!

-처음에는 싫어하던 망치질을 즐기고 있습니다.(올라갈 사다리를 만들어봅니다.)

-정교한 톱질도 제법 잘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바닥을 칠해볼 시간입니다.

-망가진 의자를 보수하기위해 부품들을 분해해봅니다.

-수업전경(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등판했습니다. 보수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물감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그려봅니다. (아니.. 사진사가 왜? 뒤에 서있을까요>?)

-수업이 끝나고 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갑자기 등장했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도 우리반은 또 해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일시: 2018년 06월 09일(토요일)-북구문화의집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