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2018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 5차시:<집꾸미기>
-시작과 동시에 더위를 먹은 모두는 집중력을 잃었습니다. (저 포함..)
-그래도 분량은 실전에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배운대로 협업을 선보입니다. 이런 나무가 잘렸습니다.
-그 사이 안경쓴 그분의 모습이 중계됩니다.
-분량 확보를 위해 웃어보지만.. 열심히 작업하는 아이들..
-오늘 최고의 아웃풋이 나왔습니다.!! 조작없이 이런 모습이 나오다니요..
-바닥이 CF 선전처럼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옛 cf들이 그립습니다...)
-바닥이 계속 들어오고 공정은 멈추지 않습니다.(슬그머니 들어온 다른 분이 보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
-옥매트 광고급 바닥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매끈한 바닥 느낌?
-이럴수가 정말 착합니다.
-이런 열심히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망치를 들고 분량욕심을 부려보았습니다.
-매의 눈으로 쳐다보는 그분...
-오늘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완성작입니다.^^(그 분의 분량 욕심은 마지막 까지...) 다음편에 계속~!
일시 : 2018년 06월 02일 토요일 오전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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